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라노 아야 (문단 편집) == 여담 == * [[이토 노이지]]가 그려준 히라노 아야.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5afe727c.jpg|width=400]] * [[헬싱]]의 작가 [[히라노 코우타]]가 왜 아야와 결혼할 수 없냐고, 성이 같지 않냐고 떼를 쓰는 만화를 그렸다. * [[TEKKEN CRASH]]에서는 히라노 아야의 이름을 딴 닉네임의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선수가 있는데, 닉네임과 알리사의 사기성과 수비 + 기본기 위주의 소금 플레이 등으로 인하여 오늘도 히라노 아야는 까이고 있다. 거기다가 이 유저가 히라노 아야라는 닉네임을 택한 이유에 히라노 아야라는 가수의 노래가 마음에 들었다고 해서 그야말로 폭풍처럼 까이고 또 까였다. 히라노 아야는 성우이거늘. 어째서 가수냐는 여론과 자기가 오덕이 아니라고 변명을 대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는 이유 때문이다. 자세한 얘기는 [[히라노 정헌]] 참고. * 주변의 친한 남자 성우로는 [[카키하라 테츠야]], [[나카무라 유이치]], [[나미카와 다이스케]], [[카미야 히로시]]가 있다. 특히, 나미카와 다이스케랑 상당히 친하다. 2007~2008년 중후반쯤 이후부터 상대역을 많이 맡게되면서 사적으로도 친분이 좋아졌다. 블로그에서도 서로 이웃이 되어있다. 같이 찍은 사진도 많고, 죽이 잘맞는다. 서로 연락처도 가지고 있어 연락하면서 친분을 나눈다. 이때의 모습은 큰오빠, 여동생(또는 삼촌, 조카) 뻘이 되는 모습이다. * 친한 여자 성우들로는 대표적으로 [[미즈키 나나]], [[치하라 미노리]], [[호리에 유이]], [[엔도 아야]]가 있다. 미즈키 나나,호리에 유이와는 사적으로도 친분이 깊으며 같이 사진집을 찍기도 할정도로 친분이 꽤 좋다. 또한, 위에 말한 4명들보다는 덜하지만 상당히 친한 축에 속하는 [[토마츠 하루카]], [[이노우에 마리나]], [[쿠기미야 리에]], [[히카사 요코]]랑 사이도 좋다. * 2010년 생일을 맞이하여 [[절대가련 칠드런]]의 작가 [[시이나 타카시]]가 생일축하 축전 그림을 그려주었다. [[http://twitpic.com/2vf4wy|축전]] * [[만화]]《너의 빛깔에 포커스》에서는 히라노 아야를 의식한 것으로 보이는 '''히라노 아야코'''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 2012년 2월에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http://alonestar.egloos.com/4675238|#]] [[http://web.archive.org/web/20190805181247/http://alonestar.egloos.com/4675238|@]] [[애니플러스]]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자음과 모음 그리고 맞춤법을 익히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도 말했다. * 2012년 5월 12일, [[코믹월드|서코]]에 참가한다는 소식이 [[http://twitter.com/#!/Hysteric_Barbie/status/181988319750668288|트위터]]에 떴다. 참고로 그에 따라 [[http://twitter.com/#!/Hysteric_Barbie/status/182348743859896320|한국어 트윗]]도 했다. 2012년 4월 마침내 [[코믹월드]]측에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히라노 아야의 방한 및 2012년 5월 서울 [[코믹월드]] 공식 초청을 밝히게 되었다. [[한국]]의 애니메이션 방송사인 [[애니플러스]]와도 [[https://twitter.com/#!/Hysteric_Barbie/status/201093667816091648/photo/1|인터뷰]]를 하였으며 서코 이벤트에도 임했는데 당시 [[https://twitter.com/#!/Hysteric_Barbie/status/201203715766616065/photo/1|서코의 열기가]].. 하지만 그 뒤 코엑스 애반레코드에서 열린 팬 사인회는 100명을 겨우 채웠다. 5월 2일부터 애반레코드에서 베스트 앨범을 사면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받는데 5월 12일 당일이 되어서야 100개가 모두 팔린 것이다. 같은 해 1월에 정식발매되어 살 사람은 모두 샀기에 이 기간의 판매량은 저조할 수밖에 없다는 반박도 있지만 5월까지 200장도 팔리지 않았으며 무엇보다도 서코에 온 인원과 비교하면.. 한국 방문 후 리슨 5월 14일자 라디오 첫 부분부터 한동안 한국어로 말하긴 했는데 이걸 들은 사람들은 혼선이 일어난 걸로 보인다고 하지만 딱히 언급하자면 한국어 발음이 좀...[* 참고로 이 라디오의 게스트로 참석한 [[치하라 미노리]]는 5월 30일자 자신의 라디오에서 히라노의 한국말을 유창하다면서 칭찬하기도 했다.] * 2012년 들어 한국 드라마 더빙, 특히 [[황정음]]이 맡았던 역할의 더빙이 늘어나고 있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냉면]]'''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애니플러스]] 인터뷰 내용)[* 이 이야기는 콘서트에서도 했었는데 れいめん(냉면)이 한국어로 뭐냐는 질문에 어떤 사람이 설렁탕이라고 한 걸 듣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참사(?)가 있었다. 어쩌면 히라노 아야는 자기가 먹은 냉면이 설렁탕인 줄 알고 있을지도.] [[애니플러스]]에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기도 하였는데 [[한국어]]로 첫 인사를 하였다. 그런 히라노 아야가 내한 콘서트를 가졌다. 일시는 2012년 6월 30일. 다음 팬카페 스탭의 말에 따르면 약 500명을 동원하였다. [[파일:attachment/히라노 아야/aa.jpg|width=300]] 참고로 대한민국 성우 [[이용신]]도 이 콘서트에 관객으로 왔고 히라노 아야와 사진까지 찍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adio_actor&no=81779|#]] * 여담으로 농담이겠지만 뜬금없이 한국에서도 성우하고 싶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 2013년 2월 21일 한국에서 팬 미팅을 기획하고 있는 듯 하나.. [[http://cafe.daum.net/ayahirano/S28W/10]] 참여인원 저조로 취소되었다. * 음반판매량은 갈수록 추락하여 결국 2013년 10월 9일 발매된 싱글 Promise는 첫 주 1471장, 누계 2154장 팔리면서 하루히로 뜨기 전 수준의 판매량으로 돌아갔다. 앨범의 경우 2014년 2월 19일에 발매된 정규앨범 vivid가 첫주 31위 2355장 팔렸다. 일각에서는 버닝프로덕션 사장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팍팍 밀어줄 것이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실제로 잡힌 tv 프로모션은 없었다. * 하도 추락하는 일만 이어지다보니 한국에선 동정론이 올라가는 추세다. [[까가 빠를 만든다|까가 빠를 만든 듯]]. * 이름 탓에 별명이 [[티라노사우루스|티라노]] 아야다. 그래서 공룡이라고도 불린다. * 한국의 안티들에겐 한술 더 떠서 티라노 [[섹스]][* 발음이 비슷한 히라노→티라노와 달리 발음이 전혀 다른데 어떻게 아야가 섹스로 전환됐냐면 당시 [[일애갤]]에서 히라노 아야까들이 낚시글에[[https://www.reddit.com/r/funny/comments/pzap8/tyrannosaurus_sex/|당시 애갤에서 티라노 암수가 교미를 하는 이 삽화]]를 올렸는데 이게 발굴이 돼서 티라노 섹스가 되었다,(왜 이런 삽화가 고퀄리티로 존재하냐면 고생물 학자들 사이에서 티라노의 유독 짧은 앞발의 용도 논쟁은 오랜 역사를 자랑했는데 그 중 유력한 설이 교미시 자세 고정용을 설명하기 위해 그려졌다고) 참고로 4.10. 문단의 사진 유출(?) 사건은 11년도에 터졌는데 한참 이전에 00년도 애갤 당시부터 쓴 드립이라 아무 연관이 없다.[[https://1derful.tistory.com/47|#]]]라는 멸칭으로 많이 불리는데 [[한국]] [[안티]] 전용 별명이 있는 유일한 [[일본]] [[성우]]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녀가 딱히 [[혐한]]이나 [[극우]] 관련 적인 발언을 한 적도 없는데도, 한국에서도 안티 세력이 있으니 어떤 의미에서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 어린 시절은 아버지의 사정으로 인해서 잠시 미국의 뉴욕에서 살았었다고 한다. 영상 관련 제작사에 근무했다고 하며 일로 인해 해외에 나가는 경우도 많았다고. *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지만 히라노 아야는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팬이며, 다카라젠느를 동경했다. 뮤지컬계에 가고 싶은 계기도 다카라즈카 공연을 보고나서 부터이다. 성우로 데뷔 전,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다카라즈카 주조의 톱스타인 하나후사 마리와 와오 요우카를 동경해 열심히 그들의 공연을 볼 정도였다. 뮤지컬 배우로 나가겠다는 발언이후 2012년 [[레미제라블]] 뮤지컬에서 에포닌 역을 맡아 대형 뮤지컬 극장인 [[도쿄]] 제국극장에 데뷔했고, 2014년에 일본에서 초연할 [[실베스터 르베이]][* 엘리자벳으로 유명한 그 르베이 맞다.]의 신작 [[레이디 베스]][* [[엘리자베스 1세]]가 여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팩션작이다.]에서 전 다카 주조 여톱계의 레전드이기도 하는 [[하나후사 마리]]와 더블캐스트가 된다.[* 단, 오디션으로 보고 합격해서 캐스트 된 것은 히라노 아야 뿐이었다. 하나후사 마리는 연출감독 코이케 슈이치로가 제극에 데려와 르베이와 쿤체에게 재소개하여 캐스트 된 것 이다. 거기다 하나후사 마리는 일본 황족의 분가에서 태어난 딸이라 오디션을 보지 않아도 캐스트 될 수 있는 위치였다. 히라노 아야는 오디션 당시 [[모차르트!]]의 콘스탄체의 넘버곡 '나는 예술가의 아내라(일: ダンスは止められない)'를 불러서 2014 모차르트의 콘스탄체로 먼저 캐스트 되었고, 그 다음 레이디 베스의 타이틀롤로 배역이 정해지게 된 것이다. 이유는 당시 [[레이디 베스]]의 넘버곡이 미완성이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히라노 아야는 2014 레이디 베스 초연무대에서 자신이 하나후사 마리와 더블캐스트가 된 것을 알고, 너무 놀란 나머지 감격하여 연습시행 시작 당시 첫 대면하게 된 하나후사 마리 앞으로 다가가 "실례합니다. 저 사실은 팬입니다.(すみません、実はファンです)"라고 고백한 것은 히라노가 인터뷰에서 밝힐 정도로 꽤 유명한 일화로 히라노 아야 입장에선 일종의 [[성공한 덕후|성덕]]을 이룬 순간이기도 했다. *2014년 레이디 베스를 공연하기 전에 한국판 모차르트 감상 및 배역 연구를 위해 한국에 내한을 와서 광화문 광장에 사진을 찍기도 했다. * [[실베스터 르베이]]의 뮤지컬 [[레이디 베스]]는 히라노 아야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계기를 만든 뮤지컬작이다. [[히라노 아야]]는 그 전엔 [[스즈미야 하루히]]같은 캐릭터만 연기하는 [[성우]]로만 인식되어왔고, 폭풍의 언덕의 캐서린과 토호 인기 뮤지컬 [[레미제라블(뮤지컬)|레미제라블]]의 [[에포닌]]역을 맡았던 시절엔 '''"성우출신이 감히 뮤지컬계에 왔냐!!??"'''라는 식으로 [[히라노 아야/논란 및 사건 사고|성우시절때처럼 억지로 까임]]을 당했지만 레이디 베스 2014 초연을 통해 성우에서 뮤지컬 배우로서 전환하는데 성공한 계기를 마련했다. 물론 2014 레이디 베스 초연땐 히라노 아야가 단순히 특정 극단출신[* [[다카라즈카 가극단]]이나 극단 사계(시키, 四季)에 입단하고 거기서부터 활약해온 배우들을 말한다. 특히, 일본 뮤지컬이나 미디어계에서는 여성배우가 [[다카라즈카 가극단]] 출신이면 대우가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며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특혜되듯이 캐스트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문에 토호 레미제라블의 [[팡틴]]이나 [[미스사이공]]의 킴이나 엘렌역 오디션을 보며 참여한 젠느출신자는 거의 없으며, 팡틴역에 참여한 젠느출신자는 굉장히 극소수이다.]이 아닌 성우출신이란 이유와 다카라젠느들의 전문역인 왕족역을 맡았단 이유로 '''"소시민이 왕족을 맡는다니 상상할 수 없다!"''', '''"다카라즈카 출신자가 아닌 소시민 전문가가 왕족역을 맡는다는건 (일본) 연극의 퀄리티 저하를 불러일으킨다!"'''란 식으로 억지주장에 가까운 까임을 받기도 했다.[* 특히 극도의 다카라즈카 광신도들과 뮤지컬을 연극성이나 분위기로만 보는 극보수적인 이들에게 히라노 아야의 성우시절 필모를 빌미로 억지로 까는 경우가 상당했다. 주로 "소시민이 여왕이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란 비평이 있다던지.] 그러나, [[실베스터 르베이]]는 오디션때 히라노 아야가 [[모차르트!]]의 콘스단체의 넘버인 "나는 예술가의 아내"를 부를때부터 높이 평가했으며, 실베스터 르베이가 본격적으로 일본 비(非)다카라즈카 뮤지컬 여배우에게도 관심갖는 계기를 만든게 히라노 아야이다. 또하나의 의미는 [[히라노 아야]]가 일본 무대계 최초로 서양 왕족(王族)캐릭터를 연기한 비(非)다카라즈카 여배우이기에 그 동안 서양 왕족역할은 다카라즈카 출신자만이 가능하다는 일본 무대계의 인식을 깨는 기점이 되었으며, [[히라노 아야]]를 기점으로 성우출신이 뮤지컬 배우가 되거나[* 대표적인 예로 [[미야노 마모루]], [[박로미]]를 꼽을 수 있다. 이중 박로미는 2019년 토호 레미제라블 공연때 마담 테나르디에 역으로 출연했다.]뮤지컬 배우가 성우 활동에도 참여[* [[이노우에 요시오]]도 [[야마자키 이쿠사부로]]도 [[카토 카즈키]] 역시 성우일에 참여한게 2014년 이후이다.]하게 되는 다방면적인 길을 열기도 했다. 또, [[실베스터 르베이]]는 레이디 베스 이후 토호판 [[모차르트!]] 2014년과 2018년 공연때 히라노 아야가 두번이나 콘스탄체역을 맡도록 토호에다 지시했고, 2018년 토호 [[레베카(뮤지컬)|레베카]] 공연에서 이히(나, Ich)역에 배정하기도 했다. * 히라노 아야가 맡고 싶어하는 뮤지컬 배역 중에 [[토호판 엘리자벳|엘리자벳]]도 포함되어 있다고 팬들에게 언급한 바 있다. 자신이 레이디 베스와 모차르트의 콘스탄체와 함께 좋아하는 뮤지컬 배역이라고. 다만, 히라노 아야가 [[토호판 엘리자벳]]의 타이틀롤역은 맡을 수가 없었는데 이는 비엔나의 VBW쪽에서 전 세계 [[엘리자벳]] 프로덕션에다 규정한 타이틀롤역의 키 제한 때문이다. 비엔나에서는 172~175cm로 규정되어 있으며, 일본판은 [[다카라즈카판 엘리자벳|다카라즈카판]]과 [[토호판 엘리자벳|토호판]] 모두 163cm에서 170cm의 여배우가 맡아야하며, 헝가리판에서는 고증대로 172cm의 여배우만이 VBW에서 인정을 받아 씨씨를 연기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안타깝게도 히라노 아야의 키는 157cm로 일본여성의 평균신장이지만, 신장제한때문에 엘리자벳 타이틀롤에는 배정조차 될 수 없는 신장이란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이치로 마키]], 세나 쥰, [[하나후사 마리]], 란노 하나를 위시한 다카라젠느 보다 히라노 아야가 가창에도 능숙하고 르베이가 의도하는 히로인 캐릭터 해석에 더 잘 부합할텐데 다카라젠느 묶음(宝塚縛り)캐스트와 신장묶음(身長縛り)이 나쁘다. 언제까지 다카라젠느들의 페이크 가창과 다카라즈카판 초연때부터 이어진 왜곡된 캐릭터 해석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받아야하나?"'''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 신장제한은 비엔나 정부와 VBW에게 권한이 있으며 정작 원작자인 르베이에겐 권한이 없다. 이유는 불명이나 르베이가 헝가리 출신이고, 현재에도 생존중인 [[합스부르크 가문]]과 프란츠 요제프의 후손들의 눈치를 보고있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실제로 합스부르크 가문은 현재도 오스트리아 정치계와 비엔나 예술계에 관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그 분가들도 다른 유럽국가에서 거주하고 있어서 영향력이 꽤 있는 편. 이런 엘리자벳을 포함한 여성캐스트의 지나친 제약을 주는 것 때문에 [[실베스터 르베이]]가 더이상 비엔나에서 뮤지컬을 작곡하지 않게 되었으며, 2006년 [[마리 앙투아네트(뮤지컬)|마리 앙투아네트]] 이후 일본 및 대한민국같은 아시아권에서 뮤지컬을 제작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르베이는 비엔나와 한국보다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헝가리 출신 작곡가다.] * 2014년 7월 11일, 뮤지컬 [[레이디 베스]] 오사카 우메다 극장 공연 도중 부친이 암으로 타계했다고 한다. 향년 56세.[[https://m.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1456732|#]] 2013년 8월 25일, 할머니가 타계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한다.[[https://ameblo.jp/hirano--aya/entry-11603636287.html|#]] * 탈모로 고생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 2016년 3월 19년, 며칠전에 외할아버지께서 타계하셨다고 발표했다.[[https://www.instagram.com/p/BDIv_KLHJNW/|#]] * FNS 가요제 2017 제2야에서 [[야마모토 사야카]]와 [[마츠무라 사유리]]와 함께 [[ハレ晴レユカイ]]를 2절 끝까지 불렀다. 후지 테레비 방영 애니메이션 메들리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었지만, 이미 [[오와콘]]이라고 불리는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노래가 나와서 지금 나와서 뭐하냐는 평이 많다. * 정신나간 만화(?)를 전문으로 그리는 [[카고 신타로]]의 '하렘 엔드' 라는 작품에서 동시대 유명 성우들과 함께 등장하는데 골때리는 작가의 작품답게 절대로 좋은 모습으로 안 나온다.[* 고소미를 피하기 위해 이름을 살짝 비틀었지만 첫 등장시 그녀가 회상하는 인생역정(하루히와 외모가 비슷한 캐릭터는 물론 남자친구와의 키스 사진 등이 나온다)을 살펴보면 히라노 아야 본인을 모델로 한 캐릭터가 맞다. [[타무라 유카리]], [[호리에 유이]], [[탄게 사쿠라]], [[유카나]], [[토마츠 하루카]] 등의 쟁쟁한 성우들도 이름을 살짝 바꿔 나오며 히라노 아야처럼 푸쉬를 받았고 보다 더 잘 풀린 성우로 꼽히는 [[하나자와 카나]]와 [[히카사 요코]] 역시 등장한다. 이중 하나자와는 쓰레기같은 애니메이터 카와모리([[카와모리 쇼지]]?)와 놀아나 임신당하고 복수를 꾀하기 위해 고용한 복수대행조직(하렘 엔드)을 통해 복수에 성공하지만, 애니메이터가 사망한 것을 안 높으신 분들이 고용한 사이코 오타쿠 탐정에 의해 얼굴이 만신창이가 되버린다. 히카사 요코는 남편 오노 다이키([[오노 다이스케]]?)에게 상습적으로 폭행당하는 불쌍한 여인으로 나온다.] 작가가 여러모로 성우(+애니업계) 안티인지 히라노를 비롯한 성우들의 작중 이미지가 굉장히 부정적으로 묘사된다. 작중 히라노는 여러 스캔들과 사고로 망해 단역을 전전하다가 한 수상쩍은 신생 제작사의 스톱모션 애니라 주장하는 시타이(발음이 시체와 똑같다. 앞으로 생길 시궁창 전개의 복선.)아니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다. 그들이 제시한 주인공 자리+고수익 보수에 혹해 찾아간 이 제작사는 실제 성우들을 시체로 만들어 앰버밍 후 마네킹화 시킨 뒤 애니 제작을 하는 정신나간 범죄자 집단이였고 결국 그녀는 진상을 깨닫고 도주를 시도하나 붙잡혀 그냥 시체로 전락한다. 이후 제작사가 그녀의 시체를 쓸데없이 고퀄리티로 보존처리하는 과정을 섬세히 보여주면서 출연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